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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이 길어지면 집밥 횟수도 늘어난다. 배달 음식 대신 냉장고에 있던 반찬을 꺼내 전자레인지에 넣는 장면이 자연스럽다. 버튼 몇 번이면 김이 오르고 굳었던 밥이 다시 말랑해진다.
조리 시간이 짧아 출근 준비나 야식 시간에도 자주 쓰인다. 문제는 익숙함이다. 아무 생각 없이 넣은 식재료 하나가 폭발이나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.